오직 한 가족만을 위한 감성 독채
가장 따뜻한 서귀포 남쪽 마을에 위치한 ‘양옥집 소정원’입니다. 왕벚꽃과 소철나무 아래 작은 연못을 품은 소정원은 푸른 바다 위 범섬 조망이 아름다운 곳입니다. 동백나무 속 숨겨진 시크릿 정원, 야외 티테이블과 썬베드에서 즐기는 차 한 잔, 정원의 감성조명과 온수스파자쿠지, 그리고 밤바다의 반짝이는 오징어잡이 불빛, 평상에서 온가족이 다함께 즐기는 바베큐. 양옥집 소정원은 그저 머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어줍니다.